제3회 종로포럼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 개최

- 한미FTA가 가지고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특히 복지정책과 관련한 생활세계 관점의 해법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장 마련 -

  서울YMCA 제3회 종로포럼이 지난 2011년 7월 19일 오후 5시부터 2시간에 걸쳐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를 주제로 서울YMCA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금번 제3회 「종로포럼」은 주제를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로 정하고, 정태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원장을 강연자로 모셨다. 한미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과연 한미FTA와 복지 정책은 공존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제3회 「종로포럼」은 한미FTA가 이대로 발효될 경우 발생할 잠정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세계 관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특별히 정태인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시장만능을 주장하면서 복지를 내거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에 대한 다양한 국외 사례로 영미권, 북유럽의 FTA 이후의 국민경제변화를 예로 들어 설명한 후 여야 정당이 내거는 복지 슬로건이 단지 논쟁과 정치놀이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한미FTA 금융세이프가드 강화, 투자자 국가소송제도 폐기, 서비스 시장개방 포지티브 방식 전환, 역진불가조항(래칫) 폐지를 포함하여 한미FTA 재협상을 주장했다.

  「종로포럼」은 1968년 이래 계속되어온 서울YMCA 시민논단의 경험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시도로, 현대사회 속의 다양한 갈등·사회이슈에 대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시민의식을 육성하고, 한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찾고자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종로포럼」을 정례적으로 진행한다. 종로포럼 첫회는 지난 4월 7일 ‘동아시아 속 한국의 진로’을 주제로 신용하 교수를 모셨고, 6월 30일에는 ‘원자력 딜레마, 우리의 선택는?’을 주제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강연자로 모시고 개최한 후 이번이 세 번째 강연이었다. 다음 제 4회 강연은 9월말 개최될 예정이고, 주제는 미정이다.

※ 종로포럼은 인터넷 ‘MBC NEWS 토론회 풀영상’ 및 ‘오마이뉴스 OmyTV 동영상’에서 전체 강연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다시보기 클릭  => 오마이뉴스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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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종로포럼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

정태인 원장(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주 제 : 한미FTA와 복지는 양립가능한가?

강 사 : 정태인 원장(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일 시 : 2011년 7월 19일(화) 오후 5시~7시

장 소 : 서울YMCA 2층 강당(지하철 1호선 종각역 3, 8번출구)

참 가 비 : 무 료

주 최 : 서울YMCA

주 관 : 종로포럼운영위원회(위원장 : 한기찬 변호사)

서울YMCA는 현대사회 속의 다양한 갈등·사회이슈에 대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시민의식을 육성하고, 한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찾고자 지식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종로포럼」을 매월 진행합니다.

이번 제3회 「종로포럼」은 한미FTA 국회 비준을 앞두고, 과연 한미FTA와 서민복지는 공존 가능할 것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FTA가 이대로 발효될 경우 발생할 잠정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세계 관점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강 사 : 정태인 원장(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성공회대 겸임교수)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경력: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차장, 전 한국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국장
▪저서: <리얼진보>, <불량사회와 그 적들>, <신경제 사회학(공저)> 등 

문 의 :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종로포럼 담당 주건일, 유상진
TEL) 02-732-2941 / FAX) 02-737-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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